[SYNOPSIS]
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뒤늦게 도착한 울산, 형제들은 아버지의 편지의 내용에 따라 움직이는데...
[CAST]
형 - 오창민
동생 - 배성환
[STAFF]
촬영/편집 - 배승환
기획 - 김희구
연출 - 김혜진
제작 - 따콩스튜디오
[MUSIC]
Jeremy Blake - I'll Remember You
Jeremy Blake - We'll Meet Ag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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