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YNOPSIS]
스물다섯이 된 운지는 평소와 같이 식사 준비를 한다. 과거에 비해 그녀의 삶은 풍요로워졌지만, 지구는 그렇지 못했다. 그럼에도 사람은 먹어야 했다. 영상 속 음식을 만드는 과정 중, 짧은 순간이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컷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다. 미래를 예측하는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 아닐까?
[CAST]
운지 - 강운지
[STAFF]
기획/촬영 - 배승환
동시녹음 - 김희구
조명 - 김희구 & 김미나
제작 - 따콩스튜디오
[PLACE]
공유주방 행운도마 (서울 관악구 행운1길 87)
[MUSIC]
Quincas Moreira - Central Pa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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